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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블랙리스트 존재 확인…김영한 비망록 원본 확보"

"작성·관리·활용 과정 확인 중"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이보배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정권에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인사를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기 위해 작성된 '블랙리스트'가 실재하는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서두르고 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누가 포함됐나(CG)
'문화계 블랙리스트' 누가 포함됐나(CG)[연합뉴스TV 제공]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일부 명단이지만 (블랙리스트) 문건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며 특검이 블랙리스트 일부를 확보해 수사 중이라고 6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그는 블랙리스트의 "최종판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만들어지고 관리됐는지,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배제) 조치가 행해졌는지를 계속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검은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 유족의 협조를 얻어 비망록 원본을 확보해 수사 자료로 분석 중이다.

이 특검보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원본을 입수했다"며 이를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증거로 활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영한 비망록…문화예술계 외압 의혹도 (CG)
김영한 비망록…문화예술계 외압 의혹도 (CG)[연합뉴스TV 제공]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4: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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