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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복수 공무원 노조 11년만에 통합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 노동조합인 '충남도공무원노조'와 '충남도청공무원노조'가 11년 만에 통합된다.

충남도 공무원 노조 통합 합의
충남도 공무원 노조 통합 합의

6일 두 노조에 따르면 송지영 충남도공무원노조 위원장과 김태신 충남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은 5일 노조 통합 합의서에 서명했다.

두 노조는 전날 합의에 따라 통합 노조의 명칭을 '충남도공무원노조(약칭 충남노조)'로 정했다.

규약은 통합추진위에서 합의하고 대의원대회 의결로 확정하기로 했다.

통합 노조 위원장 등의 선출은 3월에 진행되고, 출범식은 5월에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07년 노조 내부 갈등으로 복수노조가 된 지 11년 만에 통합된다.

현 충남도공무원노조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소속이고, 충남도청공무원노조는 상급단체가 없다.

조합원 수는 충남도공무원노조가 3배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복수노조로는 전체 조합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조합원들의 지적을 수용해 통합에 합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5: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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