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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외국 관광객 예약 작년보다 2배 급증

지난해 7천 명→1만5천 명…숙박 예약 1천100명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오는 14일 개막하는 '2017 화천산천어축제' 외국 관광객 예약이 지난해보다 많이 늘어나 세계적인 겨울축제 명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2016 산천어축제'를 찾은 외국 관광객 모습/자료사진
'2016 산천어축제'를 찾은 외국 관광객 모습/자료사진

화천군이 6일 현재 집계한 외국인 관광객 예약 인원은 모두 522팀, 1만4천589명이다.

이는 지난해 외국인 전체 예약 인원(247팀, 7천48명)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특히 올해는 겨울답지 않은 날씨 탓에 얼음이 얼지 않아 축제가 일주일 연기됐지만, 기존 7일부터 13일까지 예약한 외국인이 2천868명에 달했다.

숙박까지 예약한 외국인은 37팀, 1천1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화천군은 항공권 취소나 변경이 힘든 외국인 관광객은 7일부터 외국인 대상 루어 낚시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통계는 외국 여행사를 통한 단체 관광객만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 때문에 화천군은 자유 여행가까지 포함하면 외국인 관광객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016 산천어축제' 전경/자료사진
'2016 산천어축제' 전경/자료사진

화천군은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서울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확대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화천군 관계자는 "축제 개막일(14일)부터 폐막일(2월 5일)까지 목재문화체험관과 아쿠아틱 리조트 등 대형 숙박장소 예약은 이미 마감됐다"며 "외국인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천군은 이날 화천천 루어낚시터에 물고기 수온 적응과 활성도 유지를 위해 약 1t의 산천어 방양을 시작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4: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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