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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사령관, 백령도 대비태세 점검…"응징보복 전초기지"


해병사령관, 백령도 대비태세 점검…"응징보복 전초기지"

이상훈 해병대 사령관(가운데)이 지난해 11월 15일 연평부대를 방문해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해병대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상훈 해병대 사령관(가운데)이 지난해 11월 15일 연평부대를 방문해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해병대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은 5∼6일 서해 최전방인 백령도 6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해병대가 6일 밝혔다.

이상훈 사령관은 직접 해안 경계소초 등을 돌아보고 적의 기습강점을 가정한 동계 작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며 서해 북방한계선(NLL)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사령관은 해안경계 부대의 새벽 해안정밀탐색작전에 동참해 장병들의 근무실태를 확인하고 적의 기습강점 상황에 대비한 대상륙방어훈련 상황을 점검했다.

다연장 로켓 '천무'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연장 로켓 '천무' [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지휘차량에 탑승해 지휘관 전술조치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한편 UH-60 지휘헬기에 탑승해 코브라 공격헬기와 근접기동하며 공격헬기의 전술적 운용능력을 확인했다.

이 사령관은 "서북도서는 더 이상 수세적 방어기지가 아니라 응징 보복하는 공격 전초기지가 돼야 한다"면서 "적의 도발에 대비해 공세적인 작전 태세를 최고도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거리가 80㎞에 이르는 230㎜급 다연장 로켓 '천무'가 지난해 서북도서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속으로 12발을 쏠 수 있는 천무는 북한군의 장사정포를 무력화할 핵심 화력으로 꼽힌다.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6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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