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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미드필더 신형민과 2019년까지 재계약

송고시간2017-01-06 11:28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신형민.[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신형민.[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가 '핵심 미드필더' 신형민(31)과 201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전북은 6일 "팀의 중원을 책임지는 신형민과 2019년까지 함께 가기로 했다"며 "신형민은 앞으로 3년 동안 전북 유니폼을 입는다"고 밝혔다.

200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신형민은 2014년 전북 유니폼을 입었다. 2012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알 자지라에서 뛰기도 했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 무대에서 225경기(17골 6도움)에 나선 신형민은 공수 조율이 뛰어나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전북은 신형민이 김보경, 이재성과 함께 '중원 삼각지대'를 이뤄 상대 팀과 미드필더 싸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지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민은 "전북의 선수로서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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