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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구리지역 화재 11% 감소…음식점·부주의 '최다'

송고시간2017-01-06 10:50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지난해 경기도 구리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가 2015년보다 1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연합뉴스) 지난해 11월 22일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구리소방서 제공=연합뉴스]

(구리=연합뉴스) 지난해 11월 22일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구리소방서 제공=연합뉴스]

6일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구리지역 화재 발생 건수는 총 151건으로, 2015년 170건보다 19건(11.2%) 줄었다.

지난해 화재로 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모두 집에 난 불로 변을 당했다.

재산피해는 5억9천만원으로, 2015년 21억원보다 무려 15억1천여만원(71.9%) 감소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음식점 등 비주거시설이 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시설 44건, 차량 2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쓰레기, 모닥불, 공터 등 기타 화재가 41건 줄어 전체 화재 건수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원인은 부주의 77건, 전기적 요인 36건, 기계적 요인 23건, 방화 5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으며 부주의 가운데 담배꽁초와 음식물 조리가 56건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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