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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장하나, 비씨카드와 2년 재계약

송고시간2017-01-06 10:44

장하나[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장하나[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장하나(25)가 비씨카드와 재계약했다고 6일 소속사 스포티즌이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18년까지 2년이다. 장하나는 2014년부터 비씨카드와 후원 관계를 이어왔다.

장하나는 "꽤 긴 시간 동안 함께 했다. 이제는 후원사라는 느낌보다 가족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힘이 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하나는 금호타이어, 이동수 골프와도 재계약했다. 금호타이어는 대회 출전과 훈련에 필요한 아시아나 항공권을, 이동수골프는 골프 의류를 지원한다.

장하나는 LPGA 투어 데뷔 첫해인 2015년 톱 10에 8차례 들면서 존재감을 알렸고, 지난해에는 한국 선수 최다인 3승을 거두며 활약했다.

현재 장하나는 베트남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오는 2월 호주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을 시작으로 2017년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장하나는 "2017년에는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욕심내지 않고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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