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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다이퍼 등 안동시에 여성위생용품 1억원어치 기부

송고시간2017-01-06 10:38

안동시청 [연합뉴스TV 제공]
안동시청 [연합뉴스TV 제공]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안동시는 6일 의료용품 전문제조업체 동해다이퍼, 판매업체 제이앤피글로벌, 엠에스글로벌이 여성위생용품 1억원어치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 업체들은 10개월 동안 매달 여성위생용품 1천팩(시가 1천만원 상당)을 현물 기부한다.

시는 이를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여성위생용품 구입 예산 3천만원을 편성해 형편이 어려운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업체들은 지난해 안동시의회 권남희 의원 요청을 받고 기부를 결정했다.

동해자유무역지역에 있는 동해다이퍼는 패드용 기능성 패치를 이용해 마스크, 여성용품, 기저귀 등을 생산한다. 또 제이앤피글로벌 등은 동해다이퍼 제품을 유통·판매하는 업체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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