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원/달러 환율, 이틀째 하락 출발

송고시간2017-01-06 09:15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 출발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85.5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0.8원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환율의 하락에 영향을 받아 2.8원 떨어진 1,183.5원에 장을 시작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 우려로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역외환율이 전일에 견줘 2.65원 하락했다.

12월 미국의 민간고용 건수는 15만3천 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17만5천 명)를 밑돌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강세 여부가 이어질지 주목해볼 만하다.

중국 당국의 개입에 따라 위안화는 이틀간 약 2.3% 급등하며 달러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위안화 강세가 계속된다면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약세를 이끌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수 있다.

다만 이날 밤 미국 노동부가 12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적극적인 매도 플레이가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저점 인식에 따른 수입업체의 결제수요(달러화 매수)도 나올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20.1원 떨어졌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26.53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6.48원 올랐다.

buff27@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