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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 "LGU+ 4분기 영업익 1천689억…큰폭 신장"

송고시간2017-01-06 08:42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은 6일 LG유플러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3% 증가한 1천689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김현용 연구원은 "영업수익은 전 분기에 이어 전년 대비 보합세에 머무를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큰 폭의 신장이 예상된다"며 "이는 펀더멘털 지표의 점진적 개선과 전년 큰 폭의 성과급 지급에 따른 기저효과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이통 3사 가운데 가장 펀더멘털 개선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사업자"라며 "가입자당 데이터 사용량, 고액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 비중 등 핵심지표에서 산업평균을 10~20% 웃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홈 사물인터넷 시장에서도 작년 말 기준 50만 가입자에 육박하는 성과를 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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