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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성창순 명창 별세

송고시간2017-01-06 08:00


인간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성창순 명창 별세

판소리 기능보유자 성창순
판소리 기능보유자 성창순

국가무형문화재 성창순 명창이 생전 서울 자택에서 전수생들에게 소리를 가르치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성창순 명창이 생전 심청가 중 한 대목을 부르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성창순 명창이 생전 심청가 중 한 대목을 부르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인 성창순 명창이 지난 5일 오후 10시 30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김연수창극단 입단으로 소리 세계에 입문한 고인은 공기남 명창을 비롯해 정응민, 박록주, 김소희 등 당대의 소리꾼들을 사사했다.

전국명창 경연대회 1등, 제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부분 장원, KBS 제1회 국악대상 판소리상 수상자에 오른 바 있다.

1991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로 지정됐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이다.

9일 오후 2시 장지인 보성 판소리성지공원에서 영결식과 추모공연이 열린다.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성창순 명창이 생전 제자들을 가르치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성창순 명창이 생전 제자들을 가르치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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