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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가신 맑은 날씨…포근한 겨울 계속

송고시간2017-01-06 05:48

미세먼지 걷힌 서울 아침 일출
미세먼지 걷힌 서울 아침 일출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며칠간 기승을 부린 미세먼지가 가신 6일 아침 서울 종로구 북촌 하늘에서 구름을 뚫고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한층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목요일인 6일은 강원·제주·전남 지역에 비가 내리다 동해 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며칠간 기승을 부린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농도가 한층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3.4도, 인천 5.3도, 수원 4.9도, 춘천 1.0도, 강릉 2.5도, 청주 4.4도, 대전 4.8도, 전주 6.5도, 광주 6.3도, 제주 10.9도, 대구 4.4도, 부산 5.5도, 울산 5.3도, 창원 5.8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전날보다 약간 높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동해 남부 전 해상과 남해 상,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과 '보통'이 예상된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는 0.5∼1.5m, 남해 앞바다와 동해 앞바다는 1.0∼4.0m로 일겠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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