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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도심 연쇄 차량폭발 테러…30여명 사상

송고시간2017-01-06 02:23

1차 폭발 IS 배후 자처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5일(현지시간) 2건의 차량 폭발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4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1차 폭발은 오전 출근시간대 바그다드 동쪽 알-오베이디 지역에서 발생해 6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는 이 폭발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바그다드 중심지역인 밥알-모드함 지역에서도 차량 폭발이 발생해 8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2건의 폭발은 모두 주차된 차량 내에서 폭탄이 터져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차량 폭발 테러는 이라크 정부군과 연합군이 IS의 이라크 내 마지막 거점인 모술을 탈환하기 위해 진행중인 군사작전과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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