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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샤를리 에브도 테러 2주년 추모식 열려

파리 유대인 식품점 테러 2주년 희생자 추모 헌화
파리 유대인 식품점 테러 2주년 희생자 추모 헌화(파리 EPA=연합뉴스) 한 유대인이 5일(현지시간) 2년 전 이슬람 극단주의자 인질극이 벌어졌던 파리의 유대인 식품점에 놓인 헌화 앞으로 지나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2주년을 맞아 5일(현지시간) 파리 테러 현장에서 추모식이 열렸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보도했다.

브뤼노 르루 내무장관과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이날 테러 현장인 샤를리 에브도 옛 사무소와 유대인 식품점 등을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

샤를리 에브도 테러 현장에서는 현재도 활동하는 이 잡지사 만평가 3명이 숨진 동료들 앞에 꽃을 바쳤다.

르루 내무장관과 이달고 시장은 모두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다.

2015년 1월 7일 이슬람 극단주의자 쿠아치 형제는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만평의 소재로 삼았다는 이유로 파리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 편집장 샤르브 등 12명을 살해했다.

이어 이튿날인 7일에는 파리 근교에서 이들의 공범인 아메디 쿨리발리가 여성 경찰관을 사살했으며, 8일에는 쿨리발리가 파리 유대인 식품점에서 인질극을 벌여 4명을 살해했다.

샤를리 에브도는 테러 이후 최고 보안 시설이 갖춰진 새 건물로 이사했다.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23: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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