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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특검, 朴대통령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정황 포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문화체육관광부 간부에 대한 부당한 인사 조치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특검은 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이 블랙리스트 의혹의 핵심 수사 대상임을 분명히 했다.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의혹의 꼭짓점에 있는박 대통령을 정조준한다는 복안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gzRk3K8DAee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 윤전추 "朴 세월호 오전내내 관저 집무실…외출가능 상태였다"

2014년 세월호 침몰 당일 오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기본적인 화장과 머리 손질을 한 채 오전 내내 청와대 관저집무실에 머물렀다는 증언이 나왔다.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은 5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2차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박 대통령이 당일 점심까지 계속 관저집무실에 있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lBRY3K8DAf8

■ 덴마크, 정유라 범죄인 인도 요구서 접수…본격 검토 착수

덴마크 정부는 5일 오전(현지시간) 한국 특검으로부터 정유라 씨 범죄인 인도 요구서를 전달받고, 정 씨 송환 여부에 대한 본격 검토에 착수했다. 덴마크 검찰은 별다른 변수가 없으면 이르면 이달 말께 정 씨의 송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검찰이 송환을 결정하더라도정 씨가 불복하고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경우 정 씨의 한국 송환문제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주덴마크 한국대사관(대사 최재철)은 이날 오전에 덴마크 외교부를 통해 덴마크 법무부에 한국 특검이 보낸 정 씨 범죄인 인도 요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QCR43KGDAft

■ 태블릿PC 논쟁 재연…鄭 "검증해야" 檢 "도 넘은 변론"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물증으로 제시된 태블릿PC의 진위를 두고 검찰과 정호성(48)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측이 법정에서 다시 한 번 충돌했다. 정 전 비서관 측이 해당 태블릿PC가 실제 정 전 비서관이나 최순실씨와 관련된 기기인지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검찰은 도를 넘은 변론이라고 발끈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ART3KpDAfc

■ 최순실 첫 재판서 혐의 부인…"억울한 부분 많다. 밝혀달라"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인 '비선실세' 최순실(61)씨가 5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최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정식 재판에서 재판장이 "혐의를 전부 부인하는 게 맞느냐"라고 묻자 "네"라고 답했다. 이어 재판장이 추가로 진술할 기회를 주자 "억울한 부분이 많다"며 "(재판부가)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wzRz3KQDAeJ

■ 정부, 中사드 가속화 중단요구에 "주권적 조치" 일축

정부는 5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방중한 야당 의원단에 전날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가속화하지 말 것을 요구한 데 대해 "안보사안에 대해 원칙을 당당하게 견지해 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사드 배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주권적이고 자위적 방어조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zyRk3KVDAem

■ 인명진 고사작전에 서청원 버티기…與 인적 청산 갈등 난기류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주도하는 인적청산이 친박(친박근혜)계 맏형 격인 서청원 의원의 저항으로 급격한 난기류에 빠져드는 형국이다. 인 위원장과 호흡을 맞춘 정우택 원내대표는 5일 오전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비상 상황에서 누구보다 앞서 책임을 통감해야 할 일부 분들은 아직도 기득권에 연연하거나 당원들의 염원을 알지 못하고 결단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며 사실상 서 의원의 탈당을 압박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lvRh3KMDAeD

■ 외교부 "반기문 前총장 귀국후 3부요인 면담 주선 등 지원"

외교부는 오는 12일 귀국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환영 행사와 관련 "한국인 최초 유엔 수장으로서 많은 업적을 쌓고 귀국하는 반 전 총장을 환영하는 적정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반 전 총장의 귀국 직후 3부 요인, 즉 대통령 권한대행, 국회의장, 대법원장 면담 주선등 전직 사무총장 자격의 공식 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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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잠룡들 '캠프 경쟁' 시동…文·安, 여의도에 잇따라 둥지

새해 들어 '조기 대선' 분위기가 완연해지자 야권 대선주자들이 앞다퉈 '조직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조만간 가시화될 대선 경선에 대비한 포석이다. 제각기 대선캠프 사무실을 마련하고 인력을 보강하는 등 대권가도를 끌고나갈 인적·물적 기반을 구축하는 경쟁에 나선 것이다.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야권 유력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조직 사무실은 최근 여의도 국회 건너편인 삼보빌딩에 마련됐다. 기존 마포사무실을 확대 이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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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의 요구'…세월호 생존학생들 새해 첫 촛불집회 나선다

세월호 1천일을 앞두고 열리는 새해 첫 주말 촛불집회에 세월호 생존학생들이 공개적으로 나선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5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7일 열리는 촛불집회를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라는 제목으로 열어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중점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nwRf3KODAeD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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