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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한국의 밤' 행사, 올해는 안 열린다

행사주관 전경련 해체 위기 놓인 탓
해체위기 전경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체위기 전경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이달 17~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한국의 밤' 행사가 8년 만에 사라진다.

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2009년부터 매년 전경련 주관으로 한국을 알리기 위해 열려왔던 한국의 밤 행사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이는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돼 해체 위기에 놓인 전경련의 상황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밤 행사는 국내외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하는 자리였다.

오는 2월 동반 사임키로 한 전경련 허창수 회장과 이승철 상근부회장은 올해 다보스포럼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참석률도 떨어질 전망이다.

해마다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특검의 출국금지 조치로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와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088350] 상무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9: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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