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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적십자사, AI 살처분 심리회복센터 운영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이하 충북적십자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 살처분 참여자와 피해 농장주 등을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충북적십자사, AI 살처분 심리회복센터 운영 - 1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 AI가 발생한 도내 6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음성(1월 4∼8일), 진천(1월 11∼15일), 괴산(1월 18∼22일), 충주(2월 1∼5일), 옥천(2월 8∼12일) 순이다.

청주 지역은 언제든지 충북적십자사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북적십자사 관계자는 "재난 경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북적십자사는 지난해 3월 충북도와의 협약에 따라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수탁해 운영 중이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8: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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