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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맹크부터 로랑생까지…한가람미술관 알찬 전시

프랑스 야수파 화가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작품 '과수원'(The Orchard)
프랑스 야수파 화가 모리스 드 블라맹크의 작품 '과수원'(The Orchard)(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이 새해를 맞아 가짓수는 적지만 알찬 밥상을 준비했다.

프랑스 야수파 화가 모리스 드 블라맹크(1876~1958)의 회화작품 70여 점을 소개하는 블라맹크 전이 오는 6월 3일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포문을 연다.

예술의전당은 "블라맹크는 미술사적 가치에 비해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지 않았다"면서 "굵고 빠른 필치와 두터운 채색, 캔버스에 물감을 직접 짜 표현하는 독창적인 표현력, 역동적인 색채감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홍보했다.

블라맹크 전은 8월 20일까지 계속된다.

서양 미술사에서 빠뜨릴 수 없는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의 국내 첫 단독 전시도 올해 12월 9일 찾아온다.

입체파와 야수파 영향을 받았던 1900년대 초반부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 1950년대까지 마리 로랑생의 유화와 드로잉, 판화 100여 점이 한가람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무민도 올해 전시의 주인공이다.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무민 전은 무민을 만든 작가 토베 얀손(1914~2001)의 그림과 사진, 소품 등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업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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