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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15년만에 내한

세계적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적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세계적인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이 오는 7월 3일 15년 만에 내한 공연을 연다.

예술의전당은 5일 플레밍의 내한 공연 등이 포함된 올해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플레밍은 1988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오디션에서 우승한 이후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95년 음반사 데카와 계약을 맺은 뒤 이 회사 간판 소프라노로 모차르트 아리아집 등 다양한 앨범을 냈다.

부드럽고 풍요로운 음색을 바탕으로 고전에서 현대작품에 이르는 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2002년 3월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첫 독창회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내한무대다.

이번 공연에서는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드보르자크 오페라 '루살카'의 아리아 '달에게 부치는 노래' 등을 부른다. 슈트라우스, 드뷔시, 라흐마니노프의 가곡 등도 선보인다.

예술의전당은 이 밖에도 콘서트 오페라 '투란도트',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해설자로 나서는 '11시 콘서트', 국내 교향악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교향악 축제' 등을 올해 기획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7: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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