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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요니치 대체 크로아티아 용병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크로아티아 용병 부노자. [인천 구단 사진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크로아티아 용병 부노자. [인천 구단 사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는 크로아티아 출신 수비수 부노자(28)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부노자는 지난 2년 간 인천의 수비를 책임졌던 같은 크로아티아 출신 요니치가 지난해 말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면서 대체자로 뽑혔다.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이중 국적자인 부노자는 보스니아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지냈다. 196cm의 큰 키로 제공권이 장악이 장점이다.

2009년 폴란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루마니아 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K리그는 물론, 아시아 무대가 처음이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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