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씨젠 "올해 유럽서 질병 진단 신제품 10종 출시"

"내년까지 95개 신제품 개발 완료"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096530]은 '프로젝트100'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유럽에서 질병 진단 신제품 10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씨젠의 프로젝트100은 분자진단 제품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2년 안에 100개의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씨젠은 하나의 장비에서 수십 개 이상의 분자진단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현재 많은 업체에서 쓰이는 분자진단 시스템의 경우 검사의 가짓수가 제한이 있어 분자진단 활성화 및 대중화에 한계로 작용했다는 게 업계 평가다.

현재 공개된 프로젝트100 포트폴리오에는 감염성 질환 검사 제품 54개, 암 진단 제품 21개, 약물 내성 검사 제품 12개, 유전질환 검사 제품 8개 등 총 95개의 신제품이 포함돼 있다.

씨젠은 이 중 10개를 연내 유럽에서 'CE 인증'을 획득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제품 역시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기로 했다.

씨젠은 이런 내용을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헬스케어 관련 투자 행사다. 제약·바이오 회사들이 새로운 기술과 연구결과 등을 소개하고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들 및 주요 투자자들과 만남이 이루어진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7:3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