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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세종역 충북대책위, 11일 국무총리실 항의 방문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가 세종역 신설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기간 연장과 관련, 오는 11일 국무총리실을 항의 방문할 계획이다.

KTX 세종역 충북대책위, 11일 국무총리실 항의 방문 - 1

비대위는 5일 충북경제사회연구원에서 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세종역 신설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오는 4월까지 연장한 데 대해 강력히 대응키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비대위는 내주부터 각 정당의 충북도당을 방문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할 계획이다.

오는 11일에는 국무총리실을 항의 방문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면담과 철도건설 정책라인 문책, KTX 세종역 신설백지화 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8월 말 KTX 세종역 신설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 그해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으로 KTX 증편과 운행 계획 등 여건이 변경됐다는 이유로 오는 4월로 최종 용역 결과 발표를 늦췄다.

세종이 지역구인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공약으로 내건 뒤 추진되는 세종역 신설과 관련, 충북은 세종역이 생기면 인접한 청주 오송역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7: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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