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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삼성전자 영업익 최대 51조원…파격 전망

목표주가도 증권업계 최고 250만원 제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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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맥쿼리증권은 5일 삼성전자[005930]의 올해 영업이익이 최대 51조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5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 목표주가는 증권업계에서 가장 높다. 직전 최고 목표주가는 교보증권이 제시한 235만원이었다.

김동완 연구원은 지난 3일 보고서를 통해 D램·낸드(NAND) 가격, 디스플레이 공급 추이 등을 기준으로 제시한 3가지 시나리오에서 최상의 조건에 부합하면 올해 51조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영업이익이 최상에 못 미치는 보통의 상황이라도 43조1천억원, 만약 상황이 좋지 않다면 영업이익은 35조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전망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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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갤럭시노트7의 대실패 사례가 다시 되풀이될 가능성이 매우 적은데다 메모리 시장도 작년 3분기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진이 20%를 넘보고 있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에 탑재하는 플라스틱 OLED(POLED)을 공급하는 기업으로는 거의 유일하며 경쟁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상의 경우 삼성전자 주식은 영업이익 증가분,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 등의 영향으로 올해 50% 가까운 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이익이 메모리, 스마트폰 등 단일 품목에서 나왔던 것과 달리 2016년부터는 메모리와 휴대폰, OLED가 동시에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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