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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물놀이형 인공시설물 수질관리 강화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올해부터 바닥분수와 같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오는 28일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신고 및 관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이러한 조치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유아나 어린이 등 이용자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하는 시설이다.

올해부터는 모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 중 의료기관, 관광지, 도시공원, 체육시설, 어린이놀이시설에 설치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설치·운영하기 15일 전까지 신고해야 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신고 및 관리제도가 시행되는 오는 28일 이전에 설치된 시설은 7월 28일까지 신고하면 된다.

시·도에서 운영하는 시설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시·군 및 민간에서 설치 운영하는 시설은 경남도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월 1회 이상 시행하는 수질 검사를 15일마다 1회 이상 하고, 저류조를 주 1회 이상 청소하거나 여과기에 용수를 1일 1회 이상 통과하고 의무 소독을 해야 한다.

도는 오는 25일까지 도내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에서 운영 중인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설치신고 절차와 달라지는 수질 관리기준 등을 안내한다.

9일부터 설 대비 '먹을거리' 안전점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먹을거리 안전점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려고 23개 기관 26명의 단속 인원이 상주하는 지역을 달리하는 시·군 간 교차점검을 하고,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도 참여한다.

떡류, 한과류, 두부류 등 제수용 식품제조·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선물용 식품제조·판매업체 160여 곳이 점검 대상이다.

주로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 선물세트 생산, 원·부재료 함량 허위표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및 원재료의 부정 사용,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의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 농·수산물, 떡류·한과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해 세균수, 항생 물질, 식중독균 등을 검사해 안전성을 확인한다.

고사리, 도라지, 밤, 과일류 등은 중금속과 잔류농약 검사도 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 회수명령 조치 등으로 유통·판매를 차단하고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형사고발 등을 할 방침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7: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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