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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에도 '길고양이 쉼터' 생겼다…사료·구충제도 제공


국회의사당에도 '길고양이 쉼터' 생겼다…사료·구충제도 제공

국회 [연합뉴스TV 제공]
국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회에 길고양이를 위한 급식소가 마련됐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동단협)는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4곳에 길고양이를 위한 급식소를 설치했다.

급식소 설치는 지난 9월 동물보호단체의 요청을 받은 한 의원이 우 사무총장에게 건의하면서 성사됐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동단협이 직접 제작한 급식소에는 고양이들을 비바람을 피해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급식소에는 동물보호단체가 후원한 사료와 구충제가 제공된다.

또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등은 국회 내 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 등을 위한 중성화수술(TNR)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의원은 "앞으로 국회의 숨은 '캣맘·캣대디'(길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이 사료를 주고 길고양이 급식소를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7: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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