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에 국비 3억5천만원 지원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정부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대회'에 예산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대회'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비지원 대상 국제경기대회에 뽑혔다고 5일 밝혔다.

문체부는 청송 월드컵대회, 2017대구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 등 10개 대회에 국비를 주기로 했다.

청송 대회는 국제산악연맹, 대한산악연맹 등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초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다.

주최 측은 국비 3억5천만원을 포함해 8억원을 들여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에서 대회를 연다.

12개국 100여명이 참가해 남녀부 리드, 스피드 등 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청송군은 2011년부터 5년간 대회를 성공적으로 열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대회 개최권을 따냈다.

청송 월드컵대회는 유럽 중심인 아이스클라이밍대회를 아시아로 확대하는 발판 역할을 했다.

서원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아이스클라이밍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시범종목이 되는 등 관심과 참여가 늘고 있다"며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세계적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6:4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