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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자치 역량 해마다 "쑥쑥'…2년간 챙긴 상금 30억원 달해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의 자치 역량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중앙이나 도 평가에 연거푸 입상하면서 지난해 상금으로만 16억7천만원을 챙겼다. 역대 최다·최고의 수상기록이다.

영동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영동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와 도가 주관한 23개 부문의 평가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 기관에 뽑혔다. 상금도 전년 13억6천만원보다 22.7%(3억1천만원) 늘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파워브랜드 시상식에 '메이빌 영동포도'를 출품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영동포도는 이 대회에서 2007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상, 2013·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최고상을 차지해 '명품'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환경부 공공하수도 운영 평가 최우수상과 국토교통부 택시 자율감차 평가 우수상, 농촌진흥청 농촌자원 경진대회 최우수상도 받았다.

충북도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보안감사 최우수상,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상, 도로정비 우수상 등을 휩쓸었다.

2011∼2014년 한해 10∼15개에 불과하던 수상실적은 민선 6기 들어서 급증했다.

작년 예산은 사상 최대인 4천588억원을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박세복 군수 취임 뒤 민간 경영마인드가 도입되면서 행정역량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박 군수는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기초단체장 공약경진대회 우수상과 도전한국인운영협회가 주는 리더십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6: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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