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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년제大 정시모집 경쟁률 대부분 작년보다 하락

"학령 인구 감소·수시모집 인원 확대 영향"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지역 4년제 대학들이 올해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4년제 대학 12곳이 지난 4일 2016학년도 정시 모집(정원내 기준)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723명 모집에 5천15명이 지원해 6.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충북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해 5.74대 1의 경쟁률보다도 높았다.

486명을 모집한 세명대는 2천429명이 몰려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작년(3.6대 1)보다 높았다.

꽃동네대 역시 11명 모집에 47명이 지원 4.3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3.6대 1)보다 상승했고, 극동대는 267명 모집에 1천275명이 지원, 4.7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3.52대 1)보다 올랐다.

그러나 이들 4개 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8개 대학의 경쟁률은 작년보다 하락했다.

충북대는 1천578명 모집에 8천98명이 몰려 5.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지난해(5.22대1)보다는 다소 하락했다.

649명을 모집한 한국교통대는 1천829명이 지원, 평균 2.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대학의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4.12대 1이었다.

청주대는 1천410명 모집에 4천396명이 지원해 지난해(4.43대 1)보다 낮은 3.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6.44대 1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서원대는 567명 모집에 2천736명 지원, 4.8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다소 떨어졌다.

청주교대는 230명 모집에 975명이 지원해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4.4대 1)보다 낮았다.

한국교원대 역시 268명 모집에 1천300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6.2대 1)보다 떨어졌다.

유원대(옛 영동대)는 491명 모집에 961명이 몰려 1.96대 1, 중원대는 447명 모집에 1천48명이 지원해 2.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내 한 대학관계자는 "학령인구가 줄었고 수시모집 선발 인원이 전체적으로 늘어나면서 정시모집 경쟁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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