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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기자동차 구매 때 2천만원 보조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를 사면 총 2천만원을 지원한다.

기아 '레이', 르노삼성 'SM3', 한국 GM '스파크', 기아 '소울', BMW 'i3', 닛산 '리프', 현대 '아이오닉', 등 승용차 7종과 파워프라자 '라보 피스' 트럭이 대상이다.

EV 택시 발대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EV 택시 발대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 전기자동차 가격은 주로 3천500만∼4천만원대로 이 가운데 국비(1천400만원)와 지방비(600만원) 등 총 2천만원을 보조받게 된다.

희망자는 거주지역 시·군에 신청하면 지역별 보급계획에 따라 지원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공공부문 전기자동차만 지원하고 지방비 보조도 360만원이었으나 올해는 지원을 민간부문까지 확대하고 지방비 보조도 600만원으로 늘렸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6: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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