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소니 게임기 PS4 누적 판매 5천340만대…MS·닌텐도 압도

MS 엑스박스원·닌텐도 위유 등 경쟁 게임기 완전히 추월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2013년 11월 나온 소니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의 세계 누적 판매량이 이달 1일 기준으로 5천340만대를 돌파했다고 회사 측이 5일 발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원(2013년 11월 발매)과 닌텐도의 위유(Wii U·2012년 11월 발매) 등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이른바 '8세대 게임 콘솔' 경쟁 제품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많다.

소니 게임 계열사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한국 법인은 작년 연말 시즌에만 PS4가 세계 전체에서 620만대 이상이 팔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PS4는 작년 12월 초 기준 세계 누적 판매량이 5천만대를 넘겼다. 외신에 따르면 당시 엑스박스원의 판매고는 약 3천만대, 위유는 1천300만대였다. 즉 두 경쟁제품을 합한 것보다 PS4이 더 많이 팔린 셈이다.

PS4의 인기 비결로는 뛰어난 그래픽 기능,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액션 모험 게임 '언차티드4' 등 독점작의 흥행 등이 꼽힌다.

역대 최고 판매고를 기록한 게임기는 2000년 3월 출시돼 2013년 1월 단종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2(PS2)로, 1억5천500만대 이상이 보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DS'(2004∼2014년)와 '게임보이'(1989∼2003년)도 각각 1억5천400만여 대, 1억1천800만여 대의 판매고를 달성한 바 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6:1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