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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이달 출범…"연극제 등 문예정책 견인"

경남 거창군청 전경
경남 거창군청 전경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거창군은 경남도로부터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 설립 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전문화된 문화재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고, 공무원이 문화예술 정책 지속성과 일관성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해 문화재단을 세우기로 했다.

지역 대표 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 관련 단체의 내분과 갈등, 보조금 집행 불투명 등으로 정부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것도 문화재단을 세우는 한 이유다.

설립 허가를 받음에 따라 군은 이달 안으로 문화재단을 출범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5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 시행에 이어 토론회를 열어 군민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해 12월 22일 거창문화재단 창립 발기인 총회를 열었으며 행정절차 등을 차질 없이 준비했다.

군은 거창문화재단 법인설립등기 및 사업자등록, 이사회 개최, 직원 공개모집, 출연기관 지정·고시 신청 등 남은 절차를 마무리한다.

문화재단은 거창국제연극제 및 거창 한마당대축제와 각종 문화공연 기획·운영,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전문화한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6: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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