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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동명대상 수상자 이채윤·오동석씨 선정

봉사 부문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부산시민운동본부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동명대는 제9회 동명대상 수상자로 산업부문에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 문화부문에 오동석 부산사회체육센터 상임부이사장, 봉사부문에 신고리5,6호기백지화부산시민운동본부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부문 이채윤 대표는 1978년 리노공업 창업 후 줄곧 '타기업이 생산하지 않고, 수입에 의존하는 제품 만을 국산화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반도체 관련 여러 기술을 국산화해 국가경제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왼쪽부터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 오동석 부산사회체육센터 상임부이사장, 신고리5,6호기백지화부산시민운동본부 [동명대 제공=연합뉴스]
왼쪽부터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 오동석 부산사회체육센터 상임부이사장, 신고리5,6호기백지화부산시민운동본부 [동명대 제공=연합뉴스]

문화부문 오동석 상임부이사장은 1973년부터 1983년까지 부산YMCA 체육부장을 지냈고 이어 1984년 2월부터 부산사회체육센터 사무총장직과 상임부이사장직을 역임하면서 부산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사회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봉사부문 신고리5,6호기백지화 부산시민운동본부는 1990년대 위기에 처한 낙동강을 살렸던 위천공단반대범시민운동본부를 시작으로 하야리아미군기지반환·범시민공원조성운동본부, 지난해 우리나라 원전사상 최초로 영구폐쇄 결과를 얻어낸 고리1호기 폐쇄 부산시민운동본부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린다.

동명대상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 발전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의 고(故) 강석진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기리려고 2008년 제정됐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5: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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