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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편의시설 인근 주민과 함께 사용한다

행복도시건설청, 아파트단지에 '통합커뮤니티' 개념 적용


행복도시건설청, 아파트단지에 '통합커뮤니티' 개념 적용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편의시설을 인근 주민과 공동 사용토록 하는 '통합커뮤니티' 개념을 세종시 신도시 아파트단지에 처음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세종시 아파트 분양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시 아파트 분양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행복청은 세종시 신도시 2-2생활권(새롬동), 2-1생활권(다정동), 4-1생활권(반곡동) 아파트단지 공동시설을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순환산책로 등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준공을 앞둔 2-2생활권 11개 아파트 입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이웃 아파트단지와 편의시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편의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면 공동체 의식이 높아지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행복청은 기대했다.

행복청은 6생활권과 2-4생활권(나성동) 설계공모 특화단지에도 편의시설 공동사용 개념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통합커뮤니티는 기존 아파트단지의 배타적 주거문화를 극복하고 생활권 전체 이웃과 소통하는 주거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행복도시 공동주택 특화의 대표 정책"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3일 국무회의를 통해 입주민 간 자율적 협의를 통해 아파트 편의시설을 인근 주민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6: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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