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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신년인사회…기업인 등 1천명 '재도약' 다짐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는 5일 울산롯데호텔에서 '2017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침체한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울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울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5일 오전 울산시 남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울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5
yongtae@yna.co.kr

'울산경제, 도약하자'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행사에는 시민 대표, 기관장, 기업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경제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은 2016년을 되돌아보고, 근로자 등 시민의 새해 소망을 영상메시지로 보면서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올해는 일부 참석자만 참여하던 시루떡 절단 행사를 없애고, 모든 참석자가 함께하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를 진행해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신년사에서 "울산이 우리 경제의 희망임을 인식하고, 모두가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그간 응축한 힘으로 대전환의 계기로 삼자"면서 "대가 없는 성과는 없듯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즐긴다면 울산은 재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중에도 국가예산 2조5천억원 확보 등 위기극복의 조짐이 곳곳에서 보인다"면서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 활력 개선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있지만, 저력이 있는 울산은 슬기롭게 대처해 위기를 기회로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날 남구청과 울산항만공사에서도 각각 남울산청년회의소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주최로 기관별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5: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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