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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민주 경선에서 진짜 진보, 유능한 혁신가 찾아야"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낡은 패러다임과 기득권을 버리고 진짜 진보, 유능한 혁신가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과거 민주정부를 부활시키는 것이 아니라 새 시대의 비전이 필요하다"며 이와같이 말했다.

그는 "무능한 보수와 낡은 진보를 대체할 수 있는 진짜 진보, 유능한 혁신가가 누구인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경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 경선에서 필요한 것은 낡은 패러다임과 기득권 버리고 새로운 가치가 무엇인지 치열하게 논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벌 중심 경제체제'를 대표적인 낡은 경제질서라고 규정하고,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집권한 민주정부가 이를 극복하지 못한 결과 보수정부 하에서 99대 1 불평등 사회가 더 심화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경선이 정치적 파벌의 힘겨루기가 아니라,혁신적 정책 아젠다의 경연장이 돼야 국민 관심이 높아지고 명실상부 책임있는 수권정당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떻게 불평등 사회를 바꿔낼 수 있을지, 국민 삶이 좋아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대안 제시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에 앞서 페이스북에서 투표 연령을 18세로 낮추고 피투표 연령도 하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18세 투표권은 이미 새로운 대한민국의 상식이다. 나아가 피선거권 연령을 낮추고, 승자독식의 정치문화를 바꾸는 선거구제 개편까지 바꿔야 새로운 대한민국이다"라고 말했다.

국민의례하는 박원순 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례하는 박원순 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5: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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