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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동생 오세현, SK㈜ C&C 사업 전무로 영입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여동생 오세현(54) 씨가 SK그룹에 전무로 입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SK㈜에 따르면 오 씨는 현재 C&C 사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사업 부문장(전무)을 맡고 있다.

DT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업·조직 운영과 서비스를 향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차세대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부서다.

C&C 사업은 오 전무의 이 분야 전문성을 높게 평가해 지난해 7월 신성장기술사업TF장으로 영입했다.

오 전무는 서울대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부정보기술 컨설팅사업부문장과 IBM 유비쿼터스컴퓨터연구소 상무, KT[030200] 신사업본부장(전무) 등을 지냈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에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신청했다가 철회했다.

오세훈 여동생 오세현, SK㈜ C&C 사업 전무로 영입 - 1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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