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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i 치료제 개발 기업 올릭스, 이광용 전무·김영희 이사 영입

▲ RNA 간섭(RNAi) 치료제 개발 글로벌 선두기업 올릭스㈜(대표이사 이동기)는 지난 2일 자로 전략 임상개발 부문 이광용 전무와 비임상연구개발 부문 김영희 이사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광용 전무는 KAIST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한국얀센, 한국화이자, 올림푸스한국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영업, 마케팅, 임상 및 사업개발 등의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과 네트워크를 쌓았다.

올릭스가 개발하고 있는 신약들의 글로벌 임상 등 사업화 과정을 리드할 계획이다.

김영희 이사는 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해부학교실에서 10여 년 동안 당뇨병성 망막질환 연구를 주도, 세계 당뇨학회지 'Diabetes'에 연이어 연구성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비임상연구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6년 동안 미국 켄터키대학 및 버지니아대학 안연구센터 노인성 황반변성 연구 핵심연구자로 이 분야 세계적 석학인 J. Ambati 교수와 연구를 수행하며 Nature, Science 등 세계적 학술지에 연구내용을 발표했으며 올릭스의 안과 분야 연구를 전담할 계획이다.

업체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그동안 연구성과인 RNA 간섭 치료제의 임상단계 진입과 비임상 연구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흉터 치료제로 국내 임상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고 하반기에 글로벌 임상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며 "그 외 황반변성 치료제, 폐섬유화증 치료제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올릭스는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이달 중순 광교로 본사 및 연구소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동기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연구개발의 속도를 더 높이고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적극적인 교류로 사업화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6: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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