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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론축구 선수단' 창단…선수 20명 선발 예정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드론축구 선수단'을 창단한다.

미래 먹거리산업인 탄소소재와 드론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드론축구를 세계에 널리기 알리기 위해서다.

시는 오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전주드론축구 실내 상설체험장에서 드론 축구선수단 선발전을 치른다. 당일 코스미션 수행과 드론정비 기술 등을 테스트해 총 20여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만 14세 이상 전주시민 또는 전주를 생활권으로 하는 드론 동호인이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전주시 '드론축구 선수단' 창단…선수 20명 선발 예정 - 1

지난해 하반기 개장한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드론실내축구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일반에 개방되고 있다.

시는 드론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지난해 초부터 드론축구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 7억원으로 드론축구 관련 기술을 집중 개발 중이다.

특히 전주에 둥지를 튼 (사)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탄소소재를 활용한 드론축구 전용공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전용보호기구로 감싼 이 공은 경기중 공중을 초고속으로 날아다니다 서로 부딪쳐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5: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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