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주승용 "안보 불안땐 경제도 바로 타격"…일선부대 장병 격려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 콘셉트 부각…중도층 공략 포석
해병대 찾은 주승용 원내대표
해병대 찾은 주승용 원내대표(김포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왼쪽 둘째)가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해병 2사단 상장대대를 방문해 장갑차 KAAV P7A1 앞에서 동료의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셋째는 이승도 해병대 2사단장.

(김포=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5일 서부전선 최전방을 지키는 경기도 김포시 해병대 2사단을 방문, 장병을 격려했다.

국민의당의 새 원내지도부가 새해 벽두부터 안보 현장을 찾은 것은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라는 특유의 정책노선을 부각함으로써 중도층과 합리적 보수층을 공략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해병대 2사단 청룡부대를 방문, 애기봉 관측소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1.7㎞ 떨어진 북녘땅을 바라보며 작전상황을 보고받았다.

주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탄핵정국에서 가장 중요한 게 국가안보"라면서 "안보가 불안하면 바로 경제가 타격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국방예산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장병들의 숙소와 막사 등에 대한 예산과 의료장비 예산도 증액했다"면서 "언제든지 국방예산 지원을 요청하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어 방명록에 '조국을 위한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청룡부대,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 국민이 든든합니다'라고 썼다.

김중로 이동섭 장정숙 이용호 최도자 의원 등과 해병대 상륙작전의 핵심 기동장비인 상륙돌격장갑차(KAAV)에 직접 탑승하고 장병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국민의당 원내 지도부의 이번 군부대 방문은 지난 2일 가칭 개혁보수신당 지도부가, 3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각각 군부대를 방문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각 당 사이에 안보정당 이미지 선점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5: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