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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올해 '꿈의 학교' 300곳 선정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 200곳과 '마중물 꿈의 학교' 100곳을 각각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교육청, 올해 '꿈의 학교' 300곳 선정 - 1

꿈의 학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핵심공약이자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한 축으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가 운영주체로 참여해 초중고 학생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학교(정규교과과정) 밖 학교'를 말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꿈의 학교를 운영할 교사, 학부모, 비영리단체, 지자체 등을 공모한다.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만든 프로그램을 학생이 찾아가 배우는 교육활동이다. 교사, 학부모, 비영리단체, 지자체 등이 응모할 수 있다.

마중물 꿈의 학교는 학교와 마을 사이의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만든 동아리 형태의 예비 꿈의 학교다. 성인 3명 이상과 어린이, 청소년, 학생 등 10명 이상을 구성하면 응모자격이 주어진다.

도교육청은 오는 11일 의정부에 있는 북부청사에서, 12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각각 설명회를 열고 올해 꿈의 학교 선정 기준 등을 설명한다.

또 다음 달 중 심사를 마치고 3월 중 꿈의 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꿈의 학교에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1개 시·군이 총 3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4: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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