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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인텔·모빌아이와 자율주행차 도로 테스트

올해 하반기 미국·유럽서…2021년 완전자율주행 목표
BMW 엔지니어가 7 시리즈 세단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BMW 엔지니어가 7 시리즈 세단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BMW 웹사이트)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BMW가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내놓기 위해 인텔, 모빌아이(Mobileye)와 손잡고 올해 하반기부터 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한다.

이들 회사는 미국과 유럽의 도로에서 BMW 7 시리즈 세단 40대로 시험주행할 계획이라고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 CES에서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MW의 개발 담당 클라우스 프뢰흘리히는 자율주행차가 복잡한 도시에서 운행할 수 있도록 훈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는 수집한 정보를 2021년에 출시할 자율주행차량 아이넥스트(iNEXT)에 적용하는 것이다.

BMW는 다른 자동차 제작사들에도 자사의 접근법을 도입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 비용 부담을 덜고 데이터 공유로 개발 속도를 높여 경쟁에서 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카메라, 센서에 강점이 있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모빌아이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인 암논 샤슈아는 인터뷰에서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의 기술이 표준의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공유가 중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BMW에 앞서 차량호출업체 우버는 볼보자동차와 함께 피츠버그와 애리조나에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4: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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