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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중학생 10명 미국 핸콕대서 4주간 어학연수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역 중학생 10명이 미국 핸콕대학교 어학연수를 위해 출국했다고 5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롱비치시에 있는 핸콕대에서 4주간 현지 교사들과 함께하는 어학수업에 참여한다.

또 현지에서 ▲ 유니버설 스튜디오 ▲ 게티센터 ▲ 그리피스 천문대 ▲ UCLA 견학 등을 통해 다양한 선진문화를 체험하고 다음 달 2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사진 가운데)이 핸콕대 어학연수를 위해 미국 롱비치로 떠나는 중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사진 가운데)이 핸콕대 어학연수를 위해 미국 롱비치로 떠나는 중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영어학습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 국제화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핸콕대 어학연수는 지난 2013년 서산시와의 양해각서 체결 이후 매년 동·하계 방학 기간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6회에 걸쳐 모두 153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지난해부터는 연수참가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참가비 전액을, 일반 학생에게는 100만원 내에서 왕복 항공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환송식에서 "핸콕대 어학연수를 통해 국제적 경험을 쌓고 안목을 넓혀 미래 서산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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