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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세월호 7시간' 규명 나서…前특조위원 증인 채택

류희인 前세월호 특조위원 12일 소환해 증인신문
헌법재판소 재판정
헌법재판소 재판정[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헌법재판소는 5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증인으로 류희인 전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헌재 재판부는 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변론에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조현일 세계일보 기자와 함께 류 전 위원을 12일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기로 했다.

국회 측과 대통령 측은 류 전 위원을 상대로 세월호 참사 당일 정부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비롯한 '세월호 7시간' 행적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전망이다.

류 전 위원은 공군 장교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위기관리비서관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 등을 지냈다.

업무보고하는 NSC
업무보고하는 NSC업무보고하는 NSC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7일 서울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열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NSC(국가안보회의) 업무보고에서 류희인 NSC 사무차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2008.1.7
scoop@yna.co.kr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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