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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증인신문 불출석' 이재만·안봉근 19일 재소환


헌재, '증인신문 불출석' 이재만·안봉근 19일 재소환

택시 타고 헌재 도착한 윤전추
택시 타고 헌재 도착한 윤전추(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2차 변론기일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도착, 택시에서 하차한 뒤 증인 출석을 위해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5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헌법재판소는 5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첫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증인신문에 불출석한 청와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을 다시 소환하기로 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된 대통령 탄핵사건 변론에서 이 전 비서관과 안 전 비서관에게 증인출석 요구서가 송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두 사람이 증인으로 채택돼 변론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리라 추측되지만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구인 측과 피청구인 측 대리인에게 두 사람에 대한 증인신청을 유지할지 확인했고 양측은 이에 동의했다.

박 소장은 19일 오전 10시 두 사람을 재소환해 증인신문을 하기로 했다.

이재만·안봉근 탄핵심판 증인 출석 불투명(CG)
이재만·안봉근 탄핵심판 증인 출석 불투명(CG)[연합뉴스TV 제공]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4: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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