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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방송통신중, 학업중단 학생 위한 '청소년반' 신설

1학년 15명 선발…9∼24일 원서 접수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새학기부터 제주 방송통신중학교에 학업중단 학생을 위한 '청소년반'이 신설 운영된다.

제주 방송통신중 개교[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 방송통신중 개교[연합뉴스 자료사진](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12일 오전 제주제일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가 개교했다. 이석문 교육감 등 내외빈이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16.3.12
atoz@yna.co.kr

제주제일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성인반·청소년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청소년반은 1학년 1학급 15명(지원자 초과시 20%까지 증원 가능)을 모집한다.

제주에 거주하는 만15∼18세 청소년으로, 중학교 과정에서 1년 이상 유예돼 정원 외 관리되는 청소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성인반과 달리 청소년반은 면접을 통해 학습 의지와 인성을 확인한 뒤 선발한다.

성인반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학년 2학급 40명을 모집하며, 보훈대상자·북한이탈주민·귀국학생을 정원 외 10% 내에서 선발할 수 있다. 지원자가 정원을 초과한 경우 연장자를 우선해 선발한다.

성인반·청소년반 합격자는 다음달 3일 오후 학교 홈페이지(http://jeil.jje.ms.kr)를 통해 공지된다.

도교육청 학교교육과 관계자는 "청소년반은 의무교육인 중학교 과정에서 1년 이상 유예돼 다시 원래 학교로 돌아가 적응하기에는 어려운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며 "청소년반에서는 체험학습이나 다양한 활동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방송통신중은 지난해 3월 12일 문을 열었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4: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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