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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미국, 한국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 크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이상원 기자 =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미국이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우려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권한대행 5개 경제부처 업무보고 합동 브리핑에서 "상대방이 있어 조심스럽다"면서도 "미국이 제시한 환율조작국 기준을 볼 때 (한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우려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국은 시장의 어떤 움직임도 최대한 존중하고 급변동 등 필요한 경우 최소한의 조치를 하고 있다"며 "미국도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차관은 "앞으로도 여러 레벨의 소통으로 경상수지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 시기와 규모, 금리 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튼튼한 경제' 업무보고 후 공동 브리핑
'튼튼한 경제' 업무보고 후 공동 브리핑(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 (왼쪽 세번째) 등 5개 부처가 합동으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튼튼한 경제' 정부업무보고를 마친 후 공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2017.1.5

lees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3: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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