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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조직개편…문화·일자리·주거에 집중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생태 환경 구축과 일자리 창출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시는 기존의 조직을 통폐합하거나 신설하는 방식으로 기존보다 10개팀을 늘리고 1개 사업소를 줄인 '5국2구66과8사업소33동377팀'으로 시 조직을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민선 6기의 시정 철학인 사람과 생태, 문화와 따뜻한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전주시청
전주시청

특히 핵심사업 기능 강화와 성장 전략에 필요한 전통문화유산, 주거복지, 에너지전환, 자전거정책,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분야와 관련된 과(課)를 새로 신설했다.

전라감영 복원을 비롯한 역사유적 복원과 발굴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전통문화유산과와 주민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복지과를 새로 만들었다.

아울러 전주역 앞 첫 마중길과 전북대 구정문 앞길 등 최근 보행자 중심 환경 구축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도로하천과를 '걷고 싶은 도시과'로 명칭을 바꿨다.

전주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

팀급(팀장 6급)에서는 장애인 시설팀, 아이놀이문화팀, 물순화팀, 슬로시티팀, 항공대이전팀, 책읽는도시팀 등 16개 팀을 신설하고 6개팀을 통폐합 또는 폐지했다.

민선식 기획조정국장은 "민선 6기 후반기 핵심프로젝트와 주요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직제를 개편했다"면서 "조직 개편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람과 생태 문화 일자리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2: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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