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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트럼프 조기 방일 요청…이달 하순 아베 방미 최종 조율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취임 후 조기에 일본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가와이 가쓰유키(河井克行) 일본 총리 보좌관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트럼프 당선인 정권인수팀의 크리스 콜린스 공화당 하원의원과 만나 이런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콜린스 의원은 "트럼프에게 직접 보고하겠다"고 답했다고 가와이 보좌관이 현지 일본 기자들에게 전했다.

가와이 보좌관은 "실제 본인의 눈으로 지역 실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트럼프 당선인의 조기 방일 요청 배경을 설명했다.

가와이 보좌관과 콜린스 의원은 회동에서 오는 20일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 이후 조기에 미·일 정상회담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미·일 동맹이라는 가치관, 중요성은 변함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가와이 보좌관은 전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 이후인 이달 하순 미국을 방문해 그와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양국 간 최종 조율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왼쪽)와 트럼프 [트럼프 페이스북=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베(왼쪽)와 트럼프 [트럼프 페이스북=연합뉴스 자료사진]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2: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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