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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통교부세 2천872억원 확보…증액 규모 사상 최대

(제천=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올해 보통교부세 2천872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제천시청 전경[연합뉴스 DB]
제천시청 전경[연합뉴스 DB]

이는 지난해 보통교부세 확정액인 2천360억 원보다 17.8%인 422억 원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고 증가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교부세 증가율이 연평균 7∼8%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올해 증가 폭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철저한 통계 관리와 신규 지표 발굴, 교부세 수요 산정 방식 개선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크게 늘어난 교부세를 도시 기반 시설 확충과 그동안 예산 부족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보통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재원으로, 국고보조금과 달리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5 16: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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