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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상담·스터디룸 제공…서울일자리카페 50개 늘린다

송고시간2017-01-04 11:15


취업상담·스터디룸 제공…서울일자리카페 50개 늘린다

지난해 5월 홍익대 인근에 문을 연 '서울시 1호 일자리카페'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5월 홍익대 인근에 문을 연 '서울시 1호 일자리카페'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가 청년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조성을 시작한 일자리카페를 올해 50개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작년 5월30일 홍대입구역 인근에 1호점을 개소한 뒤 작년 말까지 종로, 신촌, 대학가 등 청년 밀집지역에 총 41개 일자리카페를 만들었다. 작년 말 기준 카페를 이용한 취업준비생은 8천721명이다.

일자리카페는 최신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상담, 직무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스터디룸 대여까지 해주는 취업 지원 시설이다.

시에 따르면 1호점 개소 이후 일자리카페에서 총 467명이 전문상담사에게 취업상담을 받았고, 664명이 현직자 멘토링에 참여했으며 3천423명이 취업특강을 들었다.

스페이스 클라우드(spacecloud.kr)를 통해 예약하는 스터디룸에는 4천167명이 찾아 상식, 논술, 토론 등 시험 준비를 했다.

시가 일자리카페 이용자 288명을 설문한 결과 카페 운영 만족도는 93.5%(매우만족 57.9%·만족 35.6%)로 높게 나타났다.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93.5%(매우도움 48.7%·도움 44.8%)로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 접근성이 좋은 곳에 추가로 50개 일자리카페를 설치해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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